#세네치오
#파울_클레
클레가 바이마르 바우하우스의 선생으로 초빙된 후 1922년에 그린 그림이다. 독일어 이름이 평범한 늙은 풀이다. 클레는 이 그림의 부제를 ‘곧 늙는다’로 붙였다. 클레 자신의 광대풍 자화상이라고 해석되기도 한다.
#창조적시언 #김정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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